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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배로 맛있는 배즙 만들기
올 추석은 철이 일러서 과일이 맛이 없었다. 특히 배는 보기는 아주 좋은데 그냥 먹기 어려울 정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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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먹은 점심, 계수나무집
사실은 청계사 절밥이 먹고 싶었다. 찾아 간 날이 백중날이라 서틀버스를 같이 탔던 어떤 신도분이 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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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실컷 먹을수 있는게 매력인 집, 쌈도둑
요즘 음식점들은 교외에 있을수록 음식먹고 나면 적당한 볼거리가 있다. 주인이 수집했던 옛 물건들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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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 타서 기다린 갈치정식, 사람많은 이유가…
외곽지역에 살면 좋은점이 자동차를 몰고 한 십분만 달려도 논과 밭이 보이고 산이 보이고 들판이 보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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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능허대로의 맛집, 화정일식
저녁을 먹으러 인천까지 가게 되었다. 송도 국제도시의 야경이 아름답다기에 야경보러 가는길에 유명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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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년 여성들에게 딱 좋은 음식점, 풀잎채
요즘 웬만큼 이름난 음식점엘 가보면 대부분의 손님이 여자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삼삼오오 여자들끼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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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보리밥에 뜨끈뜨끈한 청국장을 먹으며…
무엇이 먹고 싶느냐고 물으면 나의 대답은 한결같이 어릴적 먹고 자란 음식들이다. 이름난 호텔이나 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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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원에 온것같은 도토리음식 전문점
어릴적 도토리는 배고픔을 면하기 위한 음식이었다. 양식이 귀했던 시절 산에서 줏어 온 도토리를 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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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맛이 그리워 찾아가 본 한일관
그 옛날 명동 한복판에 있던 한일관을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것이다. 젊은시절 자주 갔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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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재미에 보는재미도 솔솔, 정선달 가마솥밥집
군포 속달동의 갈치저수지 주변에는 맛집이 몇 곳 있다. 그중에서 정선달 곤드레 밥집은 음식보다도 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