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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리에 얽힌 추억
TV 채널을 돌리다가 죽기전에 먹어봐야 할 음식중에 양미리가 나오고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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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권, 딱 한장만 남기고 없애버린 일기장과 편지들
요즘 날씨를 가을반 겨울반이라고 한다. 창밖을 내다보니 아직도 단풍이 조금 남은 풍경이 가을반 겨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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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게 등산은 꿈일까?
산에 가는것이 유일한 취미였던 시절이 있었다. 젊은날의 나는 나이들어 은퇴하면 우리나라의 산이란 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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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세 남자
내 나이 일흔다섯, 아무리 생각해도 냬 나이가 어때서 하고 항변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닌것 같다. 옛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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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 추억속의 구세군교회
나는 구세군교회의 주일학교를 다녔다. 어릴적 살았던 영덕에는 큰예배당으로 불리우는 장로교회와 작은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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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블로그 6년을 돌아보며
내가 조블을 시작한지가 2,17 로 만 6 년이 지나갔다. 2007, 2, 17 토요일에 내가 올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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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날에의 추억
오늘이 정월 대보름,지금은 오곡밥에 나물을 해먹고 땅콩이나 호두등으로 부럼을 깨무는 정도가 대부분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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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버렸을까? 찬란했던 나의 꿈
내게도 분명 있었다. 꿈많던 문학소녀 시절이. 초등학교 때 신라문화제에서 장원을 한적도 있었고 고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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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들을 정리하면서……
이곳 평촌으로 이사온 후 15 년을 그냥 살았다. 그저 한번씩 전구나 갈아 끼웠을뿐 수리라고는 해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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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님 잘 가세요
솜사탕님. 무엇이 그리 급해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길을 떠나십니까? 이런 일은 남보다 좀 천천히 게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