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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도토리는 배고픔을 면하기 위한 음식이었다. 양식이 귀했던 시절 산에서 줏어 온 도토리를 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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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가을에 피는 꽃인줄로 알았는데 최근에는 여름에도 피는걸 보게된다. 꽃들도 정신줄을 놓아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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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1년중 하늘이 가장 높고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 날씨도 흐리고 간간히 비도 내리는데 관곡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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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판교신도시가 멀지않게 때문에 점심먹으러 더러 가는 편이다. 그런데 이곳엘 가면 여기가 한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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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명동 한복판에 있던 한일관을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것이다. 젊은시절 자주 갔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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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시장 귀퉁이에서 나물을 팔며 남편 박씨와 자식을 위해 희생하면서도 첫사랑 김씨를 마음에 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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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속달동의 갈치저수지 주변에는 맛집이 몇 곳 있다. 그중에서 정선달 곤드레 밥집은 음식보다도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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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연꽃이 필거다. 세미원이나 관곡지의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없는걸 보면 아직은 꽃이 피지 않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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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트면 꽃마리를 밟을뻔 했네 라고 말했다는 큰 딸, 어려서 부터 작가인 아버지에게 배운 풀꽃 이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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