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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 박물관의 앞마당, 석조물정원은 요즘같이 더운날씨에도 거닐기에 그리 나쁘지 않다. 나무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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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와 삽교호의 중간지점에 있는 소박하고 작은 포구 맷돌포,이 곳에 떠있는 배들은 물이 들어올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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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를 닮았다 하여 이름붙여진 누에섬은 안산시 탄도에서 1,5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무인도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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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그리스의조각작품 전시회, 신과 인간을 보러 간 날은 몹씨도 더운 날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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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최초의 군함 테마파크 삽교호 함상공원, 체험관광의 천국이다. 용감한 해군으로 40미리 기관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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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용문사 입구, 절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다 들려 본 찻집이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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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양동이로 들이붓듯이 쏟아져 내린다. 이런 날 길 떠나 보는것도 신난다. 곤지암의 깊숙한 골짜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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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책을 받아드는 순간 숨이 헉 하고 막히는것 같았다. 최근에 출판된 책들에게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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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아침 일찍 관곡지 연꽃을 보러 갔다. 아직은 좀 이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더 더워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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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비행장에서 내려 장가계까지 가는 도중에 호북성의 형주라는 도시를 지나갔다. 중원의 한복판, 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