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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날씨가 활짝 개었다. 동굴속에 들어가면 날씨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산엘 갈때는 그렇게도 줄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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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인공, 반 자연의 산중호수 보봉호는 한폭의 그림처럼 조용하고, 맑은 물에 산들이 거꾸로 비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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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원가계, 양가계,이 삼가계를 다 봐야 장가계 구경을 제대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양가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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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의 떠다니는 산, 할렐루야 산이 있는 이 곳 원가계에도 비가 내린다. 중국에서는 아바타 이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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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늘이 개었다. 집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사진이 모두 그곳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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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계곡, 구름, 돌, 나무….. 모든것이 아름답다. 그러나 날씨가 심술을 부린다. 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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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에 온 후 처음으로 날이 개었다. 덥긴 하지만 비내리지 않는 산을 본다는 즐거움에 우리는 아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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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칠줄을 모른다. 3킬로밖에 안되는 귀곡잔도를 한시간이 넘게 걸려 통과하고 산위에 오르니 천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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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여행 첫날, 비가 내린다. 더운곳이고 워낙 더위를 못 견디는 체질이라 차라리 비 내리는것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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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북성의 유일한 국제공항, 무한공항에서 내렸다. 여기서 장가계까지는 쉬지않고 달리면 8시간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