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브닉 (Dubrovnik) 은 크로아티아 최고의 관광지이다. 수도 자그레브에서 자동차로는 8시 […] READ MORE>>

말리스톤 (Mali Ston)은 크로아티아 남쪽끝에 있는 어촌이다. 해산물요리가 맛있다고 소문 나 […] READ MORE>>

사모보 (Samobor)는 크로아티아 수도인 자그레브에서 자동차로 달려 한시간 남짓 걸리는 곳에 있 […] READ MORE>>

장마가 잠깐 쉬는 틈을 이용해서 해운대와 꽃지 해수욕장을 찾았다. 크로아티아에서 다니러 온 니콜라가 […] READ MORE>>

김해 연지공원의 분수 쇼 는 한여름 밤의 시민들에게 꿈을 심어 준다.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어른 […] READ MORE>>

김해 옛가야 선 땅, 유서깊은 김해 고향은 아니지만 나는 김해를 좋아하고 또 김해를 자주 찾는다. […] READ MORE>>

니콜라에요. 네살입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아메리칸 인터네셔널 스쿨의 유치원예비반에 다니고 있어 […] READ MORE>>

흔히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말한다. 그럼 해미읍성의 변신은 뭐라고 말해야 하나? 달라져도 너무 […] READ MORE>>

어느 도시나 다 그렇겠지만 자그레브 시도 다운타운과 업타운의 집들이 많이 다르다. 다운타운은 다닥다 […] READ MORE>>

돌락(Dolac) 시장 1930 년대 부터 시작한 재래시장으로 싱싱한 야채와 생선, 과일, 꽃을 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