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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쓰던 물건들을 판다기에….
이곳에서는 가정에서 쓰지않는 물건들을 모았다가 한번씩 차고를 열거나 집 앞 잔디밭에서 나름대로 진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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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정으로 부러웠던 것은…..
1 주일 동안 이곳 워싱턴 DC 를 출발해서 나이야가라를 거쳐 캐나다 동부의 도시 토론토 몬트리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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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운 미국의 운전문화
이곳에 와서 운전할때 마다 늘 느끼는거지만 운전문화가 기막히게 점잖고 좋다는거다. 좁은길에서 나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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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가 넘었는데….
사방이 쥐죽은듯 고요한데 나만 깨어있는것 같다. 시차를 이겨내기 위해 낮에 되도록 안잘려고 안깐힘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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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첫날을 여행으로 시작하다
천안의 상록리조트 2박3 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초하룻날 도착하여 반가운 얼굴들과 포옹도 하고 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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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평생 AS 해야 되나봐…..
두 딸중 하나는 근처에 하나는 미국에 살면서 힘드는 일이 생길때 마다 내게구조신호를 보내 온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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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이 흐르는 명화 First Steps, after Millet – Vince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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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애국이다
어제저녁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위대한 어머니" 행사에 다녀왔다. 김화중 회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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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늘 성당주보에서 퍼 왔습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친구는 어떤 존재인가" 라는 주제로 공모를 한 적이 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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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 얼마나 했니?
어버이날을 앞두고 우리들 지공족(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 들의 화두는 단연 " 수금 얼마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