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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을 걷다가 처음보는 풍경을 발견했다. 이맘때쯤 되면 나무기둥에 짚단을 묶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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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아들이 출장이라도 가버리면 혼밥을 먹어야 하는게 싫기도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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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린다.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기 위한 비, 나뭇잎들이 떨어져서 딩군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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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을 걸으며 강남구쪽과 서초구쪽, 그리고 과천시쪽을 비교해 보면서 걷기를 잘 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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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의 다리위에서 국화를 비롯, 호박, 한련화…. 가 곱게 피어서 우릴 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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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은 서울의 강남구와 서초구, 그리고 과천시를 흘러간다. 그런데 묘한건 같은 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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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길에 낙엽이 흩날린다. 산책로에 떨어진 낙엽들이 쌓인다. 가을이 가는구나! 아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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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의 비단님은 아직 젊은데도 그 마음이 넉넉하고 음식솜씨 또한 아주 좋다. 조블시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