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는데도  더위는  여전하다. 혼자  있을때  에어컨을  틀면   아깝다라는 […] READ MORE>>

  하늘이 맑다. 옛 말에 삼년 가뭄에도 사흘 장마는 싫다고 하드니  정말  장마는 싫다. […] READ MORE>>

올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고  아쉬워 하는 내게  어느분이  말했다.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았다고 […] READ MORE>>

눈 깜짝할  사이에  금년의 절반이  갔다. 나이들면  세월이  스타카토로  탁탁  튄다드니  정말 […] READ MORE>>

장마가  시작 되었다. 오늘 중부지방은 소강상태라고,   비가  옷 젖기 좋을  정도로  오락가락한 […] READ MORE>>

여름철  물놀이는  아이들에게는 즐거움  그 자체다. 우리동네  평촌 중앙공원에는  인공개울도  있 […] READ MORE>>

월드컵  축구  보는 재미로  무더운  밤을  견디고  있다. 우리나라  경기가  아니라도  세계적 […] READ MORE>>

블로그 이웃이신  나의정원님이  서울국제도서전  소식을  알려 주었다. 오늘부터  24일 까지  코 […] READ MORE>>

우리동네 중앙공원옆에서는  매주 토요일  마다  벼룩시장이 열린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 […] READ MORE>>

음력 5월 5일,   양력으로는  6,18일이  올 해의  단오다.   단오의  단은  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