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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담양은 아름답다. 길거리는 백일홍이 가로수로 심어져 있고 감이 주렁주렁 달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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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다녀오는 길에 예정에도 없던 명옥헌엘 들렸다. 조선대 병원에 입원한 형부와 요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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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쳐다볼려고 마당에 나가는것도 아니다. 아파트의 앞 베란다에 서서, 모락산쪽 하늘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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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많이 아프다. 내려 가 뵈어야 하는데 내가 아직도 감기를 달고 있으니 가 볼수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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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두세시간을 잤을 뿐인데도 머리가 맑다. 여섯시쯤 우산을 받쳐들고 오랜만에 산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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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가? 맑은 하늘을 본것이. 꼭 몇년을 못 본것 같이 지금 개어 있는 하늘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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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삼아 목표없이 걷는걸 좋아한다. 물론 매일은 아니고, 아주 한가할 때 동네를 벗어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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