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도를  다녀왔다.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부터  별렀는데  이제사   찾아갔다. 우리집에서 […] READ MORE>>

사진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가  눈내린날  창덕궁에서  찍은 사진  몇장을  메일로  보내왔다. […] READ MORE>>

학의천의 겨울은  삭막하다. 어디나 그렇듯  겨울은  풀도 다  말라서 쓰러져  있고  나뭇가지들은 […] READ MORE>>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긴것 같다. 나라가  어지럽다 보니  마음조차   춥다. 입춘이 지났으니  […] READ MORE>>

오늘이  정월 대보름날인데,  아무것도  안 했다. 눈뜨던 길로  커피 한잔에   껍질땅콩  몇알을 […] READ MORE>>

남양주 조안면은  수도권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슬로시티란  “느리게 살기 운 […] READ MORE>>

갑자기 두물머리가  가보고 싶었다. 집에서  한 50분이나  한시간이면  갈 수  있으니  멀지도  […] READ MORE>>

일어반  친구들  몇몇이  공부를  마친 후   퀼트를  배운다고 하드니   어느새 솜씨가  늘어서 […] READ MORE>>

아무래도  나는  역마살을  띄고  태어났나  보다. 늘  어디든 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머리가  […] READ MORE>>

요즘  웬만한 음식점엘 가면  10,000  안주고는  먹을만한 곳이 없다. 그런데  군포  구사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