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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단풍은 아름다웠다. 동네만 돌아 다녀도 빨갛고 노란 단풍들이 어찌나 곱던지 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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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의 정릉쪽으로 갔다가 성종의 선릉쪽으로 걷는다. 친구 한 사람이 말한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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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20여년을 살았으면서 선정릉을 다녀 온 기억이 없다. 그 앞을 수도 없이 지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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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렸는데도 날씨는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전혀 춥지 않다. 춥지 않으니 난방도 안 틀어도 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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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과의 이별도 어느새 1년이 닥아 오고 있다. 서로 뿔뿔이 흩어지긴 했지만 이따금씩 소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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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동도 지났으니 이 아름다운 가을도 우리 곁에서 곧 사라지리라. 그래서 요즘 걸음마 연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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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앞을 흘러 안양천과 합류하여 여의도에서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학의천은 서울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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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지난 일요일에 주왕산을 다녀왔다. 젊은날 나도 주왕산을 몇번 올라봐서 주왕산 단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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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딱 한시간을 걸었다. 집을 나서서 늘 다니던 산책로를 벗어나 다른 아파트 단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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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사람들이 울긋불긋 차려입고 아름답게 물든 숲길을 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