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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고장도 없이 잘도 간다. 어물어물 하는 사이에 내 그럴줄 알았다던 어느 시인의 묘비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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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대공원에 단풍보러 간 길에 현대미술관엘 들렸다.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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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아주 심심해서 과천 종합청사앞으로 가 봤다. 집에만 있는것도 짜증나는데 TV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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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먼 친척벌의 아주머니 한 분이 계신다. 촌수로 따지면 아주 멀지만 젊었을 때 한동네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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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천주교 남양 성모성지는 병인년 (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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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옛말이 딱 들어맞는다. 서래마을에서 입소문이 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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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휴대폰이 캄캄해졌다. 웬일일까 싶어 껐다가 다시 켜 보기도 하고 옆에 붙어 있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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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로 2016 맨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 그의 책을 대한건 이번이 두번째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