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기다리던 소풍날이나 운동회날은 비가 자주 왔다. 그래서 비를 맞아 가면서 소풍도 가고 […] READ MORE>>
Share the post "우리는 이렇게 응원했다, 박강성 안치환의 공연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