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
12 월 16일 사카로 오세요.
평 생 -문 태준- 저녁이 다 오고 강아지들이 어미의 젖을 찾는것을 본다 어미는 저녁처럼 젖은 바닥 […] READ MORE>>
-
72
시가 흐르는 봄 밤 – 이 진명시인의 시 낭송회 –
시가 흐르는 봄 밤의 나는 행복했다. 학창시절 문학의 밤 행사에 참석했던 이후로 이런 분위기에 젖어 […] READ MORE>>
-
72
편안해서 좋은곳 ” 사카” 를 아시나요?
7호선 강남구청역 4 번 출구로 나와서 한번 휘 둘러보니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카페 사카. 이곳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