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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맞으며, 할매들의 수다
5월이다. 예전에는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더워서 4월에게 여왕자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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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허브찜질도 하고 수다도 떨고
퇴직을 1년 앞둔 후배가 공로연수로 휴가라고 초대를 했다. 고기리에 있는 카페 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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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종이접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공기도 맑고 바람도 싱그러운 날이다. 친구들 몇이 모여 점심을 먹고 호수가 보이는 공원으로 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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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수다로….. 아름다운 만남.
온을 넘어 오프로….. 지난 토요일, 무더운 한낮에 아멜리에와 풀잎사랑을 만났다. 이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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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다섯시간…..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어제는 물에서 다섯시간을 보냈다. 찬물에서 두시간, 뜨거운 물에서 세시간. 아침에 문화센터 다녀와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