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월 - 이상봉의 그림자

이상봉의 그림자: by 이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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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 이렇게 되는 것을…
By 이 상봉 on 10. 30, 2020
(Nursing home & hospice 에서…) 결국은 다 이렇게 되는 것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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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감상) 勝敗兵家不可期(승패병가불가기)
By 이 상봉 on 10. 27, 2020
(杜牧의 詩) 勝敗兵家不可期(승패병가불가기) ~ 이상봉 / 철학박사 [지난 회에서 계속] 項羽는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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垓下歌(해하가) • 虞姬歌(우희가)
By 이 상봉 on 10. 26, 2020
垓下歌(해하가) • 虞姬歌(우희가) ~ 이상봉 / 철학박사 [항우(項羽, 232-202 BCE)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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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의 개가 요임금을 보고서 짖는다
By 이 상봉 on 10. 25, 2020
도척의 개가 요임금을 보고서 짖는다 ~ 李相奉 / 在美 철학자 도척(盜跖)은 아주 큰 도둑놈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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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하여…
By 이 상봉 on 10. 23, 2020
(나의 한끼) 먹고 살기 위하여… ~ 이상봉 / 철학박사 먹고 살기 위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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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놓고 나서, 나가 싸우라!(先勝而求戰)”고?
By 이 상봉 on 10. 21, 2020
[미국, New Hampshire 州에 있는 “Old Man of the Mountain.” Na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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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놈이나 죽임을 당하는 사람이나…
By 이 상봉 on 10. 19, 2020
죽이는 놈이나 죽임을 당하는 사람이나… (뭘 얼마나 알고서?) ~ 이상봉 / 철학박사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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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辱) 아닌 욕(辱)
By 이 상봉 on 10. 16, 2020
욕(辱) 아닌 욕(辱)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이야기 하나: 1973년도의 일로 기억이 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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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사랑, 그 ‘특별한 사랑’
By 이 상봉 on 10. 14, 2020
(詩) 사랑, 그 ‘특별한 사랑’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특별한 사랑’ 이라는 것이, 사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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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指鹿爲馬)
By 이 상봉 on 10. 11, 2020
지록위마(指鹿爲馬) [위록지마(謂鹿止馬)? 위록위마(謂鹿爲馬)?] ~ 이상봉 / 철학박사 이것은 史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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