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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판사, 거지와 정치인 ~ 李相奉 / 철학박사 “뻔뻔한 판사- 그때그때 判決이 전혀 다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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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 “理判僧(이판승) 事判僧(사판승)” ~ 李相奉 / 철학박사 어쩌다가, 막다른 窮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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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 호칭 – 스님 ~ 李相奉 / 철학박사 한국어에서, 중의 호칭으로 쓰이고 있는 “스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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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어찌하여 “네 것- 너만의 것” 을, 다른 사람 앞에서, 떠들고, 있는 것인가? ~ 李相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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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것”을 정리하다가… 찾아 낸 사진 中에서 내가 버릴 수 없는 사진, 내가 버려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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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떡국, 꼴까닥 (이번 주, 내가 앉아서 듣게된 이야기 中에서) [*아래의 이야기를, M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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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에는 ‘고통과 슬픔’이 따르게 되는 것일까? ~ 이상봉 / 철학박사 진정한 사랑은, 머리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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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한국인과 미신) 미신(迷信)을 결코 벗어 날 수 없는 한국인들 [미신의 正體와 問題?]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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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한국인과 미신): 미신(迷信)을 결코 벗어 날 수 없는 한국인들 [숙변(묵은 똥?), 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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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한국인과 미신): 미신(迷信)을 결코 벗어 날 수 없는 한국인들 [죽은 조상의 德(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