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앞에세워진<미륵사지탑등>
높이:’미륵사지탑등18m+좌대2m=20m
점등:2015년4월29일-5월26일
‘미륵사지탑’은우리나라에서가장웅장한규모를보여주는국보11호인’익산미륵사지탑’을
원형으로하여한지등으로재현하였습니다.
탑의양식을그대로살려단아한기풍의한지등으로전통등의기법을살려화려한컬러보다는
석재가가지고있는오래된유물로서의고풍스러운이미지를강조하였습니다.
좌대를포함하여높이가20m에이르며미륵사지석탑의70%크기에회화적인면을더하여
전통한지등이갖는화려하고은은한맛을살렸으며총10부분나뉘어진탑과좌대로이루어져
40호크기의한지500여장이사용되었습니다.
익산미륵사지석탑은현존하는최고,최대의석탑으로639년백제무왕의왕후가발원하여
건립하였습니다.1915년보수때바른콘크리트를해체,발굴조사를하던중
2009년사리장업을발견하였으며2010년까지해체발굴조사를완료하고
2013년11월부터복원공사중에있습니다.2016년완공예정입니다.
경복궁홍례문광장에서벌어진미디어파사드’궁,빛으로태어나다’의한장면
용이경복궁홍례문을휘감고오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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