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최초의 한국인 이름으로 명명된 6차선 대교
추수감사절이라는 큰 명절에 배를 굶주리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앵커리지의 한 주유소의 한국인 […] READ MORE>>
-
다시 가서 자세히 보고 싶은 명화들
그러니까 그게 아주 오래전의 여행이었다. 나와 아내가 젊었을 때의 어느 날이었으니. 유명한 트라팔가 […] READ MORE>>
-
미국은 한국보다 살기에 수월하다
나는 26살에 미국에 이민 가게 되었다. 26살이란 나이에서 3년이라는 군복무를 빼면 실제로 한국에 […] READ MORE>>
-
카카오톡
사실 카카오톡 계정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누구나 이용하는 카톡 시대다. 오죽하면 ‘다음‘ 이메 […] READ MORE>>
-
샌프란시스코에 나타난 로보택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크루즈 로보택시. 복잡한 도심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로보택 […] READ MORE>>
-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른다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모른다. 같은 생김새가 갖는 힘을. 한국 사람들은 같은 생김새 틈바구니에서 […] READ MORE>>
-
몰입이 주는 행복
몰입이 주는 행복(幸福) 행복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라고 […] READ MORE>>
-
여권 사진
그지난달 한국에 나가려다가 PCR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는 바람에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미국 메모 […] READ MORE>>
-
옆에 노인이 앉아 기분 나쁘다
“옆에 노인 앉아 불쾌, 환불해 달라” 라는 아침신문 기사를 보고 뜨끔했다. 마치 나를 보고 하는 […] READ MORE>>
-
살기 좋은 곳 제주도
미국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역에서 발생하는 총기 난사 사건에 외출하기가 겁난다. 시카고 교 […] READ MORE>>
최신 댓글
Kyong Andress (LA 이방인)
이연순 (도토리 줍는 사람들)
12345678 (우체국 가는 길)
홍영옥 (소설집 ‘유학’)
류신평 (60대 이후의 여성은 사랑을 어디서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