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거리 알선해 주기
손주가 중학교 1학년이다. 한국으로 치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곳에서는 초등학교가 5년제여서 중학교 […] READ MORE>>
-
복 있는 대통령, 복 없는 대통령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온다. 장비의 군 […] READ MORE>>
-
결혼이 뭐 비지니스인가?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청년은 3명 중 1명뿐이란다. 결혼을 피하는 청년 중에서 남 […] READ MORE>>
-
아름다운 추석 풍경
추석이 다가온다. 미주 8개 한인 은행에서 일제히 한국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광고한다. […] READ MORE>>
-
홀로 행복하기
숲속 길을 혼자서 걸으면 누구라도 철학자가 된다. 한여름 오후의 숲속을 걷는다. 새들도 더위를 피해 […] READ MORE>>
-
행운인가? 운명인가?
나이가 들다 보니 뻔찔 안과에 드나든다. 내집 드나들듯 드나들다 보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훤하다. […] READ MORE>>
-
담배피는 지구
지금 사람들은 기억할지 몰라도 나는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을 좋아했다. 스티브 맥퀸은 영화 ‘빠삐용’ […] READ MORE>>
-
인터넷 시대에 책을 읽는 사람들
요새는 인터넷의 발달로 무엇이든 인터넷에 문의해서 알아낸다. 웬만한 것은 거의 다 인터넷에서 답을 […] READ MORE>>
-
에릭 호퍼(Eric Hoffer)
사진 설명: ‘하늘 문(Skygate)’ by Roger Barr 이 글은 대한민국 야 […] READ MORE>>
최신 댓글
Kyong Andress (LA 이방인)
이연순 (도토리 줍는 사람들)
12345678 (우체국 가는 길)
홍영옥 (소설집 ‘유학’)
류신평 (60대 이후의 여성은 사랑을 어디서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