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맞으라는 소식은 언제?
오늘도 백신 맞으러 오라는 기별이 있으려나 목 빠지게 기다린다. 캘리포니아에서 백신접종이 시작 된지 […] READ MORE>>
-
노루 생각
기상청 예고대로 밤새 강풍이 불었다. 비도 뿌렸다. 창문이 흔들리고 나뭇가지 부러지는 소리도 들렸다 […] READ MORE>>
-
코로나가 우리 가족에게도 쳐들어오다니
오늘 아침 뉴스에 미국의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별세했다고 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 READ MORE>>
-
은퇴 준비
곧 다가올 은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미국에서 매일 약 1만 명의 사람들이 은퇴한다고 한다. 그러나 […] READ MORE>>
-
밤새도록 바람이 몹시 불었다
밤새 소리로만 불던 바람 그것도 날바람이 해가 뜨면 그칠 줄 알았네 웬 걸 더 세세 불어대네 누가 […] READ MORE>>
-
앞집 후리오네 개
겨울이라지만 아침 해가 퍼지면서 온기가 돈다. 집 앞에 나서는데 지나가던 차가 정지 하 […] READ MORE>>
-
지금 미국 LA는 생지옥이다
시신을 냉동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LA 딸한테서 전화를 받았다. 세 살짜리 손녀가 […] READ MORE>>
-
동백꽃 사랑
앞마당, 옆집과 경계선에 동백꽃이 피었다. 동백도 동백나름이지 이건 우리나라 남쪽에 가면 피는 동백 […] READ MORE>>
-
한 사람만 제거하면 평화가 온다
대통령과 같은 유명한 정치인이 하는 모든 일은 뉴스거리가 되고 평가 받는다. 미국 대통령 당선인 바 […] READ MORE>>
-
껍데기를 까고 나서는 용감한 사람들
아침 해가 빵끗 솟았다. 산뜻한 기분에 동네를 걸었다. 눈에 확 띄는 집이 있다. 50세 생일을 축 […] READ MORE>>
최신 댓글
Kyong Andress (LA 이방인)
이연순 (도토리 줍는 사람들)
12345678 (우체국 가는 길)
홍영옥 (소설집 ‘유학’)
류신평 (60대 이후의 여성은 사랑을 어디서 만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