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가새롭게선보인’맥바이크팩’
드라이빙두루창구를이용하는바이크두루인것이다.
바이크가유행인것에착안해서바쁘게달리는자전거족들을위한묘안이다.
특수포장위에구멍이있어서자전거핸들에걸고달릴수있게디자인되어있다.
현재덴마크의코펜하겐과콜롬비아메델린에서이패키지는큰호응을얻고있다.
네델란드암스텔담과일본도쿄에서도시작할예정이다.
자전거를많이타는유롭이나일본이출발점이되고있다.
문제는’맥바이크팩’이라고불리는이팩케지가2년전에한인학생의작품을거대기업맥도널드가
허락없이무단도용했다는사실이다.
2년전,2013년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에서박사과정을밟던한인김슬비씨의작품을그대로카피한
것이라는평이다.
맥도널드의무분별한행위에넷티즌들은인터넷을뜨겁게달구고있다.
여학생김씨는효과적으로패스트푸드를운반하고,포장지사용을50%줄이기위한아이디어였다고한다.
김씨는"디자인과관련해맥도널드측으로부터아무런연락도받지못했다.내디자인이실제로시장에서
활용된다는것은기쁘지만허락없이카피한다는것은불쾌하다"고말했다.
USA투데이지에따르면맥도널드는아직까지디자인도용놀란과관련해공식입장을밝히지않고있다.
아래동영상은김씨가디자인한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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