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가장나이가많은사람일본의사까리모모이씨가향년112세로세상을떠났다.
그의장수비결은숙면이라고말했다.
사까리모모이씨는1903년2월5일후꾸시마에서태어났다.
모모이씨의취미는한시읽는것과붓글씨쓰는것이었다.
이번에사망한사까리모모이씨는건강식과충분한수면이장수의비결이라고했다.
모모이씨는지난일요일도꾜에있는양노원에서신장기능악화로사망했다.
그는2014년6월미국의알렉산더아이미크씨가111세124일로사망하자세계기록
타이틀을이어받았다.
그는라이트형제가비행을시도하기도전에태어났다.
일본북부지방후쿠시마에서자랐으며그의나이42세에2차대전이종료되었다.
평생선생님으로근무하다가말년에도꾜북쪽의사이타마로이사해서고등학교교장으로
있다가은퇴했다.
마지막기자회견에서모모이씨는앞으로2년은더살고싶다고피력하기도했다.
모모이씨의사망으로세계에서가장장수한사람은역시일본인야수다로고이데씨로써
금년나이가112세이다.
모모이씨의사망으로세계에서가장장수하는사람의타이틀을얻게된야수다로고이데씨는
사망한모모이씨와불과36일차이이다.
모이이씨는1903년2월5일생이었고,거이데씨는1903년3월13일생이다.
여성으로서는일본의미사오오까와씨가향년117세로지난4월1일에사망했다.
117세생일파티를열고10일만에사망한것이다.
세계기록기네스에서확인한바로는그녀가세계에서가장장수한사람이었다.
오까와씨가생일파티석상에서오사까시장이축하인사를하고있다.
생일파티후10일만에심장마비로사망했다.
그녀를이어다음장수할머니는미국알칸사에거주하는116세의게트루드위버씨이다.
그녀의장수비결은“친절한인생“에있다고말했다.
사람들을잘대해주고친절하면서로좋다고말했다.
일본에는115세먹은할머니가그뒤를기다리고있다.
일본에는100세넘은노인이5만8천여명이있는데그중에여성이87%이다.
100살을넘겨산다는것이과연축복인가?
배우자는이미죽었고친구친척도,자식들도다죽었는데홀로남아
무슨낙을보겠다고할것인가.
이것은축복이아니라저주에속할런지도모를일이다.
내게는이런일이있지도않겠지만설혹닥쳐온다고하더라도
결코받아드리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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