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전 미국대통령이 먹고 났다는 암 치료 약
BY silhuette ON 12. 8, 2015
“최근에촬영한두뇌MRI에서더이상암종양이보이지않았고,새로생성된종양도없다.”
지미카터(91)전미국대통령이기자회견에서간과두뇌에있던암종양이모두사라졌다고발표했다.
지미카터는지난8월뇌와간에서흑색종을진단받았다.
카터의암세포가사라졌다는것은매우고무적인사실이어서그와유사한질병에속해있는환자들에게희망을안겨주고있다.
처음암진단을받은게8월이었고곧바로수술을통해서간에있는종양을제거했다.
그리고암세포는뇌에도전이되어네곳에서종양이자라고있었다.
흑색종은주로피부에서발생하는데지난여름카터의주치의는흑색종이어디에서부터시작됐는지밝혀내지못했다.흑색종은흔히간과같은장기나뇌로전이된다.
주치의는간에서종양제거수술을했고뇌에는레디에이션치료를하면서면력요법을했다.
미국에는평균2십만명의흑색종피부암환자가있으며그중에서일년에1만명정도가사망에이른다.
기자회견에서지속적으로매3주마다‘키추라다’라는면역증강제치료를받았다.
이약은최근에허가받은약이다.
하지만‘키추라다’를적용한면역력촉진으로효과를본사례가드물다.그이유는부작용으로다른장기를손상하기때문이다.
보통면역력은박테리아나바이러스를알아차리고공격한다.그러나커다란종양을만나면공격을거부하고만다.
종양이프로틴으로쌓여있어서면역력으로부터숨어지낸다.그래서공격을피하는것이다.
면역력치료를밭은지수개월이지났고치료는적중했다고보여진다.
하지만완치됐다고하기에는너무이르다.
의료진생각으로는이약이종양을잘컨트롤하고있다고보여진다.
90세나되는노인이이와같은치료를받으면서잘이겨나간다는것은매우경이로운일이다.
노인암환자들은키모데라피를받으면메스껍고,심신피로를이겨내기어렵다.
지미카터의주치의는두세달마다약이일을하고있는지를살펴볼것이다.
자미카터가복용하는‘키추라다’는최근에FDA의허가를받아폐암과다른암에도활용하고있다.
하지만이약은가격이비싸서일반인들이복용하기에는부담이너무크다.
KEYTRUDA(key-true-duh)
‘키추라다‘는면역력을활성화시켜서’흑색종’이나폐암을치료하는약이다.
‘키추라다’는활성화된면역력이장기나피부혹은신체의여러부위을공격할수도있다.
이문제는생명을위협하기도한다.
약을사용하는동안에폐렴증세가나타나거나,숨이가빠지거나,가슴에통증을느끼거나,기침이자주발생한다면즉시의사에게연락해야한다.
그외에도여러가지부작용이따른다.
http://blog.naver.com/sillhuette
Share the post "카터 전 미국대통령이 먹고 났다는 암 치료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