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가 군인이라면 장군이 될 것이고,
신부라면 교황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피카소라는 화가로 우뚝 섰다.”
Pablo Picasso(1881-1973)
20세기 가장 위대하고 지대한 영향을 미친 화가.
입체파 운동에 앞장섰으며 조각품의 새로운 발명가에 속한다.
다양한 면에서 발명을 해 낼 정도로 혁신적이면서 젊은이들에게 도움과
자극을 불러 일으켰다. 예술가 치고는 드물게 다작을 남겼다.
피카소는 만능에 가까운 재능을 가졌고, 혁명적 예술세계를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예술가로서 20세기 예술의 길을 열어준 작가 중에 한 사람이다.
‘The Chicago Picasso’
피카소가 시카고 시민을 위해 기증한 15.24m 입체파론 자의 조각품
‘한반도에서의 대학살 1951‘ 그의 나이 70살 때 그렸다.
‘네 벌거벗은 여인과 조각 머리’ 8.3/4″ X 12.1/4″ 1934
‘부케’ 25.1/2″ X 19.3/8″ 1946. 종이에 크레온으로 그렸고 크레온으로 사인.
‘레몬과 빨간 피처(물병) 정물화’ 12.3/4″ X 15.7/8″ 1955.
‘’상상의 묘사 결과‘로 등장한 ’가상의 인물‘ 25.1/2″ X 19.3/4″
‘재클린 초상화 얼굴’ 25″ X 20.5/8″ 1962
‘Le Repos du Sculpteur Devant un Centaure et une Femme’ 7.5/8″ X 10.1/2″ 1933.
‘정물화 샬롯‘ 20“ X 24.3/4” 1924.
‘참회하는 화가 신부님와 기타연주자, 올빼미 그리고 적은 관중’ 10.1/4“ X 6.7/8“ 1968.
‘기사(Cavalier)’ 8.1/2″ X 11.7/8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