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영양실조로 찌든 얼굴들
북한은 수수께끼의 나라, 비밀투성이의 나라다. 방문객들도 없고 방문하는 동안
까다롭게 굴기로도 유명한 나라다. 안내원이 잠자는 것까지 감시할 정도다.
CNN 방송은 법을 어기면서까지 찍은 사진들은 이 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아 보기위해서 두 구릅으로 나누어 방문했다.
영양실조로 불쌍한 얼굴을 하고 있는 얼굴은 북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사진이나 기록은 갖고 나가는 것은 절대 금지되어 있다.
북한 사람들을 얼마나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는지를 서방국가에 알리기 위해서
사진기자가 주의를 무시하고 몰래 찍은 사진이다.
고아원 아동들이 영양실조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세계식량기구에 의하면 북한 어린이, 임산부 그리고 모유를 먹이는 엄마들은
영양실조에 걸려 있다.
세계식량기구에 식량원조를 호소하고 있는 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