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오늘‘에 실린 기사를 보면 북한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약 개발에 열심이다.
남이나 북이나 상관없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나 치료약 개발이 성공 했으면 좋겠다.

효능 높은 광폭항비루스약물을 개발(비루스=바이러스)

공화국의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의 연구 집단이 각종 비루스성전염병에 대처할 수
있는 항비루스약물 개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이곳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현시기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여러 가지 비루스성
전염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우리 식의 광폭항비루스약물을 하루빨리 개발하기 위한
연구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마침내 이들은 각종 비루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유력한 광폭항생소를 얻어 내였으며
여기에 살균작용이 뚜렷한 여러 가지 미량원소들을 첨가하여 효능 높은 뉴풀린광폭항비루
스 주사약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였다.
뉴풀린광폭항비루스 주사약은 상피세포내의 비루스들만 제거하던 종전의 항비루스약들과는 달리

상피세포는 물론 혈액 속에 침습한 비루스들도 다같이 제거하는 주되는 특징이 있다.

뉴풀린광폭항비루스 주사약은 신형독감, 간염, 류행성이하선염, 수두, 수족구병, 결핵, 유선
증 등에 대한 치료효과가 좋은 것으로 하여 림상학적 의의가 큰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곳 연구 집단은 《COVID-19》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을 비롯한 그 어떤 악성전염병에도
다 대처할 수 있게 광폭항비루스 약물의 효능을 더욱 높이기 위한 연구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문:
북한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없다고 자랑하면서 왜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