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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판결
조선일보 1월 29일 자 신문을 클릭해서 열었다. <“양보 안 해?” 아기 엄마 쫓아가 무차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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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내 마스크 착용 거부는 중형
미국 뉴욕행 비행기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승객이 최대 20년 징역형을 받게 되었다고 검찰이 말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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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우리 집 뒷마당은 비탈진 언덕이다. 마당은 조금이고 나머지는 비탈이어서 비탈에 기둥을 세우고 우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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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칼바람이 분다. 칼바람은 면도칼로 맨살을 베는 것처럼 후비고 지나갔다. 오랜만에 당해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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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밀’ 책을 출간하면서
‘소년은 알고 싶다’ 책이 출간되고 일주일이 지났다. 책 제목을 놓고 고심했었다. ‘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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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싸구려만 좋아해
미국에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 후부터는 사람들을 만나도 된다고 했을 때였다. 아내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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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낀 대통령 후보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왜 이렇게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다. 국민을 섬뜩하게 만들고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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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점검해야 할 한-중 관계
중화민국이라는 국호가 말해주듯이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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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국에 대한 갑질
중국은 왜 세계에서 대접받지 못하는가? 나는 미국에서 반세기를 넘게 살면서 중국인을 싫어하는 미국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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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크루즈 여행
내가 코로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해 […] READ MORE>>
Kyong Andress (
이연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