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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한 세상
쾌청하고 따스한 게 전형적인 캘리포니아의 봄 날씨다. 작은 누님 기일이 돼서 산소엘 들렸다. 미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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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뉴욕 시내버스 배차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아침에 빈 버스를 몰고 나간 운전기사는 며칠 후에 수백 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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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병원?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하나. 아무튼 가까운 ‘새빛안과병원’엘 갔다. 뭐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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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물가가 많이 올랐다. 일산 칼국수 한 그릇에 9,000원이다. 나는 여러 날째 가격만 보고 지나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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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일등석, 비지니스석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망한 사업체도 많고, 골탕 먹은 사업도 많고, 겨우겨우 살아남은 사업도 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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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마스크 인생
코로나 팬데믹 이전, 그러니까 마스크 안 쓰고 다니던 시절에는 길을 가다가 마스크 쓴 사람을 만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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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미국 택배 문화
신체 중에서 발처럼 매일 중노동에 시달리는 부위도 없을 것이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이미 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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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이런 일도 있었다.
누님 친구가 투석하러 다닌다. 일주일에 3차례나 병원에 가서 투석하고 온다. 누님이 자동차 운전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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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사랑
아침이면 창문을 통해 텃밭을 내다보면 흐뭇하다. 더디기는 해도 가지가 달렸다. 오이도 여러 개 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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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토마토 식물
6월에 심은 토마토 모종이 어른 무릎만큼 자란 다음 갑자기 시들어갔다. 물이 부족해서 그러나 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