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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에 책을 읽는 사람들
요새는 인터넷의 발달로 무엇이든 인터넷에 문의해서 알아낸다. 웬만한 것은 거의 다 인터넷에서 답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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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탄생
지난 3.1절을 보내면서 태극기의 아쉬운 점을 지적한 글을 접했다. <태극기가 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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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손님
아내와 함께 아침 운동길에 나섰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침저녁 하루에 두 차례 걷는다. 걷기도 오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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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지는 약 2
네이버에서 유명한 블로거 ’순이 이야기‘에 실렸던 글이다. 『요양병원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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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언어를 하나로 통합
어린 손자들에게 한글로 쓴 내 책을 세뱃돈 대신 줄 생각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는 설이 가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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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병이련가?
캐나다에서 사는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샌프란시스코 너의 집에다가 전화했더니 네 처가 받으면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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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이방인
<여자한테서 데이트 신청을 받아 보기는 난생처음이다. 다음주 일요일에 기차 타고 눈 구경 가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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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을 내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책 읽는 사람은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늘 읽는 사람은 읽고 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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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가볍고 부담 없이 결혼은 진지하게
이성 간의 사랑은 생애를 통해서 한번 아니면 두 번 올까 말까 한 고귀한 건데, 사랑은 피어나는 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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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맛 본 라면
1970년 때, 미국에는 한국 라면이라는 게 없었다. 삼양 라면이 겨우 한국에서도 자리 잡을까 말까 […] READ MORE>>
Kyong Andress (
이연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