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비가 오다 말다 하면서 하늘이 찌뿌드드하다. 새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커튼을 열고 창밖을 내 […] READ MORE>>

어젯밤 컴퓨터로 이메일을 체크하던 중이었다. ‘황복희’라고 쓰여 있는 낯선 이메일을 한 통 발견했다 […] READ MORE>>

샤봇 호수로 들어가는 옆문이 있다. 실은 이 길은 산불 발생 때 소방차가 들어가기 위해 만들어놓은 […] READ MORE>>

세월은 참 빨리 흐른다. 오전에 카이저 병원 안과에 가면서 너무 일찍 집을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남 […] READ MORE>>

미국에서 동포 노인들의 우울증과 이로 인한 황혼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노인층은 다른 […] READ MORE>>

해맑은 아침햇살을 듬뿍 받으며 호숫가를 걷는다. 신선한 공기가 가슴에 메어질 듯 가득 차온다. 호수 […] READ MORE>>

<나는 미국의 자유를 수호하는 군인정신을 결코 잊은 적이 없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며 또한 미 […] READ MORE>>

쾌청하고 따스한 게 전형적인 캘리포니아의 봄 날씨다. 작은 누님 기일이 돼서 산소엘 들렸다. 미국 […] READ MORE>>

비행기로 한국을 자주 다니다 보면 가끔 다른 좌석의 한국인 승객이 내게 다가와 아는 사람들끼리 동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