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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크루즈 여행 스케줄 잡아주다가 그만 우리 부부도 발동이 걸렸다. 우리도 크루즈나 다녀오자고 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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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가 넘은 사람의 정기 암 검진은 건강상 득보다 실이 크다. 종양의 성장 속도가 느려서 찾아내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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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오일 교체하러 갔다. 지난 30년도 더 넘게 드나든 단골이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프랜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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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겨울답지 않은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 같은 날씨에 강우량도 적어서 예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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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장한 “미 투”라는 말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미로 통한 지 한참 됐다. 성추행도 여러 종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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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조불은 사라지지 못하고 꾸물대고 있을까? 죽었나 하고 보면 아직 목숨은 붙어있다. 그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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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한 나이든 사람이 오래 살고 싶으면 주치의로 여자 의사를 고집해라. 여자 의사가 돌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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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 사는 누님 이야기를 해야 하겠다. 팔십이 넘었는데 마침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어서 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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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좋다, 이주일도 좋다 변화가 없기에 이제 올 것이 왔구나 했다. 허탕만 치고 돌아가기를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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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나이가 서른 두 살이다. 그러니까 32년 전에 우리 집에 잠시 머물렀을 때 낳은 아이가 오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