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3

8
포도순절에 몇 자 적습니다
By 푸나무 on 9. 7, 2012
처서가고흰이슬내린다는백로….포도순절葡萄殉節입니다. 가을의초입당신에게이즈음몇가지낙수, […] READ MORE>>
Share the post "포도순절에 몇 자 적습니다"
10
외설스러운 정물화 ㅡ 달과 육펜스
By 푸나무 on 9. 6, 2012
달과6펜스 저자 서머셋몸(W.SomersetMaugham) 출판사 민음사(2000년06월20일) 카 […] READ MORE>>
Share the post "외설스러운 정물화 ㅡ 달과 육펜스"
15
雨絃 환상곡이 들리는 날
By 푸나무 on 9. 4, 2012
투구꽃같긴한데돌쩌귀일지도몰라요. 아래병아리는노랑투구꽃…. 아직도쓸데없는것만사랑하고있어요 […] READ MORE>>
Share the post "雨絃 환상곡이 들리는 날"
8
분주령에서 검룡소 가는 길
By 푸나무 on 9. 4, 2012
검음도맑더라 푸른빛을띈어두운검은빛의이끼….에다 숲의그늘이더해져서인지 검고어두운 그러나찬연 […] READ MORE>>
Share the post "분주령에서 검룡소 가는 길"

1 23

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Share the post "고마워요 근혜 언니"

Facebook
Twitter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Share the post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Facebook
Twitter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3
Share the post "좀 온순해졌을까"

Facebook
Twitter
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4
Share the post "기억의 숲 기억의 벽"

Facebook
Twitter
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4
Share the post "백혜련에게"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