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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세종문화회관뒷편이많이달라졌더군요.작년에도몰라봤었는데…언제바뀐것인지… 요며칠반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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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몬트리얼에서거의TV를보지않는내게이곳에서의하루는TV소리로시작됩니다.사실집중해서글을쓰고싶어도주변에서늘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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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구요.
인천국제공항 여행을마치고돌아온바로그날,난데없는여름감기가걸렸습니다.마른기침만계속나오고,목구멍이좀불편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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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좋은 만남을…
오랜세월을알고지내온사람들을만나는기쁨은더깊은게사실인것같다.어린시절순수했던그마음을그대로간직한채,어느새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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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 ‘내 남자의 여자’에 대한 소고.
캐나다에있을때부터이드라마에대한소문(?)은듣고있었다.하지만나는워낙그곳TV도거의안보는 편이라당연히이드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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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때와는 다르게 불쾌한 기억을 동반했던 여정
이번여행은아주이른새벽부터시작되었다.새벽3시에일어나씻고밑화장만하곤곧장공항으로향했다.미국뉴욕존에프공항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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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떠나는데….
글쓰기중독증에단단히걸린사람답게조금후눈잠깐감았다뜨면한국을향해떠 나야할사람인나는또뭔가를쓰고있다.ㅎ정말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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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시나요?
나를정면응시했던비버 내안에있는진정한나다움에대한탐구 흔히들"내마음나도모르겠어"란말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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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행복
어제미사가끝난후레지오마리애새단원식이있었다.세분이이번에새로운단원 으로입단을하시게되었는데,여자두분에남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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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매 맞을 각오로 쓰는…
사실이글을쓸자격이나에게있을까라는생각부터드는게사실입니다.왜냐면저 또한<인터넷의덕을봤다고,보고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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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대략난감했던 후쿠오카 시내구경과 한큐백화점의 맛난 음식들)-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데레사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
- sophia7903 (여자들만의 여행, 일본 후쿠오카 ‘시미즈 료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