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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주의와 정치와 근친혼의 상관관계(1부)
언젠가보도에보니나라에서시행하는모든고사(시험)에국사시험이빠졌다는보도를보았다.과거엔말단지방관면서기시험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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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박근혜는 연리지처럼…
그제‘설대목’좀보겠다고,이보따리장사가중국으로날아왔으나바쁘게움직이다보니‘썰’을풀시간이없었습니다.처음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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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미네르바 환상.
난세(亂世)엔벼라별난신적자(亂臣賊子)가등장하여세상을미혹시키고어지럽힌다.이른바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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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한복(韓服)
뭐,그리자주입지는않지만,추석과설등의명일때는꼭한복을입습니다.옛날같지않아전통한복도대님이나옷고름을개량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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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정(聶政)과 누이 섭앵(聶罃)이야기.
중국인들은자객(刺客)이라는의미를우리네처럼부정적으로만보지않는다.그들은자객을곧의협심높은지사(志士)나의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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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밑진 듯 삽시다.(2부)
저는제블로그에들어올때마다제일먼저확인하는게있습니다.블로그이미지그림이그대로있는가를확인한다음흐뭇한미소를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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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밑진 듯 삽시다.(1부)
저와마누라는쇼핑을하거나재래시장엘가더라도물건값을깍지않습니다.정찰제가잘되가고있기도하지만,설령악덕상인이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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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떠나고, 그녀가 남긴 것들.
결혼을하고도부모님슬하를떠나지못하고한동안본가가있는종로가회동에서직장인가양동까지출퇴근을하였다.얼마간그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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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개과천선의 해.
드디어새해가밝았습니다.국내외의내로라하는석학들이,하다못해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미네르바’라는자까지도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