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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學力)과 지력(知力)
많이 배우면 많이 아는 게 삼라만상의 조화다. 말 못하는 미물도 그러할 진데 하물며 인간임에랴.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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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빨.갱.이다.
평생 빨/갱/이 라면 치를 떨고 살아온 사람이다. 내 어머니는 폭격으로 왼쪽 어깨부터 팔이 떨어져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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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敵)이지만 존경심이 든다.
맞네! 맞아! 아무리 변명을 하려 해도 길이 없다. 옛 날 어떤 느미 위대하신 박정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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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끝)
내가 지금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너무 우려먹는 것 같아‘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편도 오늘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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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4부)
다짜고짜 나를 앉히더니“보내~!”, 의아한 내가“아~!? 뭘 보내요!?”라고하자 “저 늙은이 보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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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이야기.
성격이 하도 별나서 자식들이 못 모신다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말이 좋아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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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3부)
미리 밝히지만 정확하게 지난 17일부터 꼭 일주일간 내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행복을 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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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더러운 정치하는 야당.
나는 뭐,,,박 대통령이나 최순실이를 두둔하고 싶은 맴 추호도 없다. 난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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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정권 탈환!!!
천벌을 받을 것들. 니들이 인간이냐? 대통령이 설령 잘못 했다 치자. 그것은 대통령 개인의 일탈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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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2부)
엄밀하게 내 입장으로 보면 그 분들은 사돈의 팔촌만큼 먼 친척이다. 즉 처고모는 아니다. 처가의 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