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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께 보내는 제2信
윤 총장님! 오늘도 먼저 옛 고사를 하나 들려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전국시대의 오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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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께 보내는 제1信
윤 총장님! 먼저 옛 고사를 하나 들려 드립니다. 황권(黃權), 자는 공형(公衡)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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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성동격서(聲東擊西)
추미애에 힘실어준 靑 “수사지휘권 행사는 불가피” https://www.chosun.com/poli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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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하는 세입자 버릇 고치기
약 일주일 전“홍남기 부총리에게 제안 한다.”라는 제하의 썰을 푼 적이 있다. 오늘의 썰을 풀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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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추미애의 두뇌 싸움.
첫 번째 이야기: 오장원(五丈原)은 섬서성 기산현 남쪽에 위치해 있다. 그 형세가 매우 험악하고 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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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戰作權)과 지휘권(指揮權)남용은 안 돼!!!!!!
백기(白起)는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하기 몇 대(代) 전의 장수였다. 싸움터에 나가서 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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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華佗)를 서울시장으로……
동주열국지(東周列國志)에서 패왕 제환공의 죽음을 이렇게 묘사했다.“하늘이여! 하늘이여! 소백(小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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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문재인과 보트피플의 서곡(序曲)
삼강오륜(三綱五倫)에는 군주와 신하에 관한 대목이 두 개나 있다. 즉 삼강(三剛) 중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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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에게 제안 한다.
그날 나는 아니 우리 가족 전부 다리를 아파했다. 나를 비롯한 아내와 딸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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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왜(土倭)로 소이다.
사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필 한 것이 학력의 전부(全部)다. 따라서 대학을 나오고 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