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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는 개의 최후.
결론을 말씀드리면 짖지 않는 개는 된장 발라야 합니다. 지금 저는 개를 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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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령(求賢令)”과 자유한국당.
오늘은 꼭두새벽부터 ‘개子息들! 개gr하고 자빠졌다.’라고 욕부터 한마디 하고 시작하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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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왜 그리 궁금한데???
(상략)사고의 정황을 돌이켜보면 그런 기적이 또 있을까? 할 정도다. 보통은 말하기 쉬워‘불행 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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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와 적폐청산
부엉이는 낮이면 태산도 볼 수 없지만, 밤이면 머리카락도 능히 볼 수 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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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감독에 대한 소고(小考)
사상 첫 원정 월드컵16강 진출을 이뤄낸 허정무감독이“히딩크와 후임 외국인 감독들이 한국 축구를 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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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考.
난민의 사전적 의미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난민(亂民): 때 거지로 몰려다니며 사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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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摘果)와 소방수 그리고 타산지석(他山之石).
올해 중부 일대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자심한 모양이다. 개화가 될 무렵 이상기온으로 폭설이 내리고 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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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잠행(潛行).
일출이작(日出而作): 해가 뜨면 나아가 일하고, 일입이식(日入而息): 해가 지면 들어와 휴식하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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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에 보내는 충언(忠言) (2부)
제가 원래‘삼국지’를12년에 한 번씩은 읽는데 근년 들어 인타발이 좀 길어45년 만에 다시 읽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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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의 재해석과 자한당에 보내는 충언(忠言).
사마양저(司馬穰苴)의 기행 중국은 많고 많은 병서(兵書)가 있다. 그중 사마법(司馬法)이라는 병서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