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역적(不可逆的)이 아니라 니가역적(你哥逆賊).
삼국지를 읽다보면“허유문량(許攸問糧)”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원래 허유는 조조와는 동문수학한 친구 […] READ MORE>>
-
정말 GR들 하고 자빠졌다.
혈기방장 하던 총각시절, 동네 길을 지나다 어떤 싸움판을 보았는데, 당시 나 만치나 젊은 사내가 한 […] READ MORE>>
-
인공기만 휘날리고….
요즘 개. 돼지들은 이런 노래 모를 거다. 과거 우리 어릴 땐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보내고 고고지 […] READ MORE>>
-
강물이든 호수물이든 아니면 하다못해 큰 오지그릇이나 대야에 담긴 물이든, 목이 좁은 용기(容器)나 […] READ MORE>>
-
16억 원에 팔아먹은 NLL.
인후지지(咽喉之地)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목구멍과 같은 땅이라는 뜻으로, 매우 긴요한 길목이 […] READ MORE>>
-
첫 번째 이야기 과유불급(過猶不及)- 첨부터 마누라 말을 들어야 했었다. 마누라 말 잘 들으면 자다 […] READ MORE>>
-
4
드디어 무장(武裝)해제 하다.
내가 요즘 자주 써 먹는 단어는 평화와 통일이라는 단어다. 그리고 두 단어는 절대 공존(共存)할 수 […] READ MORE>>
-
박 서방 파이팅이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9일자 서울발 기사에서 익명의 한국군 관계자를 인용해 부대원들이 상관을’아저씨’라 […] READ MORE>>
-
여전히 계속 되는 병신 외교.
눈 뜨고 자리에 일어나 조간신문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런 기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이재정 […] READ MORE>>
-
30권의 역사 교과서와 재벌 놈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이 기부한 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