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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x만한 놈이….
(상략) 예나 지금이나 내 키는 여전히162cm단신이다. 아니 환갑진갑 넘겼으니 줄어들었을 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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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삼가고 삼갈 지니라….
고린(顧璘)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중국 명나라 때의 정치가, 문인. 시에 능했고 그는 천재였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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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푸는 이유
사실 글(썰), 글이라는 의미를 크게 따져보지 않았다. 나이가 드니 초저녁(?난 9:30~10사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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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가지고 왜 그냐? 미리 예단 하지 말자!!!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이라는 말이 있다. 알지 못하는 사이 일어나는 일들을 두고 이름이다. 대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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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는 개가 아니다.
우리 집 강아지 이름은‘빙고(bingo)’다. 무슨 큰 뜻이 있는 건 아니다. 손녀아이가 태어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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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시대에 걸 맞는 외교를….
인상여(藺相如): 전국시대의 조(趙)나라의 명신이자 책략가. 조혜문왕(趙惠文王)시기에 천하의 보배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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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주택복권 추첨 판이냐????
중국이 부럽다. 묵고 있는 호텔의 티브이를 켜 보니 생겨 먹기부터 범죄자처럼 생긴 자가 수갑을 차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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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면과 +2년@
단도직입적(單刀直入的)으로, 나는 박근혜를 당장 사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지만, 그의 국정을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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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 츠암~내~!!! 이 시키 아갈머리 놀리는 거 하고는…. 김여정 ‘특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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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출두야~~~!!!
쑥대머리 귀신 형용 적막 옥방 찬 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 보고지고보고지고 한양 낭군 보고지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