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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24> 장학생들을 맞는 잔치
2000년을새천년이라고맞으면서장학생들을선발하고훈춘으로의투자유치에도지원의폭을 넓혀가면서14명의미국훈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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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23.> 훈춘경제특구 투자 설명회
2000년9월17일훈춘시당수청강제1서기와허룡주임,김주천시의회의장,시정부의무국장등 4명이L.A.국제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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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22.> 수청강 서기와의 데이트
훈춘시당의수청강제1서기가하루를우리방문단과데이트를하고싶다고초청을해주었다. 아침식사를마치고커피숍에서커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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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21.> 창립 3주년에 첫 장학생들
미국훈사회가만들어진지3년만에첫장학생들을맞게되었다.훈춘시정부에서추천해온 조선족장학생은허응걸(고-2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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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20.> 장학생 후보자의 첫 만남
장학사업을통한훈춘지역의조선족학생후원시업을추진하기위해서서정일,권성덕,김대회 회원들과함께훈춘을찾아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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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19.> 새천년을 맞는 신년모임
1999년을힘들게보내면서도몇차레인가를훈춘에다녀왔었다.그중에서도서울의한교회 목사님이시고여성의류업체의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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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18> 중국 수도권 순방
1999년4월8일미국훈사회새부회장에선출된잉요동사장과함께중국의대련,청도,북경 순방길에올랐다.순방의목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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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17.> 1999년 신년회의
중국훈춘으로의내왕회수가늘어나고언론에서미국훈사회의활동이계속보도되면서 미국훈사회를바라보는시선들도많아젔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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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16.> 만리장성에서 구만리 구상을…..
연변지역에서의모든일정을마치고정운주사장과허룡주임과함께연길공항에서북경행 항공기에올랐다.지도상으로봐서는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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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15.> 연변 가무단과……
연변조선족자치주주정부가운영하는연변가무단은중국뿐아니라동남아지역에서도 높은평가를받고있는가무단으로서단원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