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게는 ‘하고싶은 일’이 있는가 [블로그비망록 No.148]
사람이 살고있는 이 세상에는 값으로 환산할수 있는일이 있고,
값으로 환산이 안되는 일도있다.
그게 ‘가치’ 다.
가치는 일의 중요성이나 의의, 의뜻이며,
사람이 마땅히 규범으로 받아들여야할 옳은것이나 바람직한 것이다.
자식들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값이 아니라 가치다.
다른사람들을 위한 봉사나 희생도 마찬가지다.
한 인간이 가지는 ‘하고싶은일’ 은 값이 아니라 가치의 범주에 드는게 사실이다.
오직 밥만먹고 편히 살기위해 안정된 직장만이 인생최고의 목표라면 축생과 크게
다를 것도 없다.
인간은 그 이상의 정신적,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철학과 종교의 세계가 그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스스로를 점검해 봐야한다.
지금 내게는 ‘하고싶은 일이 있는가’ 또 그일을 하면서 살고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정직한 대답이 곧 지금의 ‘나’ 임을 알아야 한다.
‘모든사람은 자신이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을 결국은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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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30일 at 12: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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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일 at 4: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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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2일 at 10:2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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