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되는 시간도 곧 올 것이다, 견뎌내라 [블로그타임스 No.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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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0일


블라디보스토크의 율브리너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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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되는 시간도 곧 올 것이다, 견뎌내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55세에 은퇴했는데, 도널드 트럼프는 70세에 그 후임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누구는 앞서가고, 누구는 한참 뒤처져 있는 듯하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길에서 자기 나름의 속도로 자신의 경주를 펼치는 것이다. 누가 더 잘나가는 건지는 나중 돼 봐야 안다.” 인생살이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낙담하는 사람들을… <계속>


우리 집은 쥐라기 공원 


이제는 어디에서 목을 축여야 하나 

청춘노가리. 이게 상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워낙 ‘노가리 1000원’이라는 글씨만 큼직하게 간판에 박혀있는 탓이다. 이름이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아도 1,000원만 있으면 노가리를 안주 삼아 술 한  잔 할 수 있다는 건 분명해 보였다. 노가리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1,000원은 강렬한 유혹이 아닐 수 없었다. 집 근처에 하나 생겼으면… <계속>


수줍기로 말하면 지나쳐서 문제였는데 

아침이 즐거웠다. 언제나처럼 일때문에 프랑스인들과 함께 했었는데 회계사 일을 한다는 프랑스인이 나에게 만유로 월급을 받아야 한다는 거였다.  사실 몇년 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내가 너무 돈을 밝히지 않았던 것이 문제인가 보다 하면서 수다를 떨었었는데 내 주위의 있는 사람들이 나때문에 마구 웃는 거였다.  수줍기로… <계속>


해외휴가 중 당하기 쉬운 사기 

얼떨떨해 있는 외국인 관광객(bewildered foreign tourist)은 소매치기들에게 채굴을 기다리는 금광(a gold mine waiting to be exploited)이나 마찬가지다. 집중단속(intensive crackdown) 지역이 오히려 더 좋은 사냥터가 된다. 소매치기 경고판을 본(see signs warning of pickpockets) 관광객들은 본능적으로 주머니와 가방을 챙겨보기… <계속>


“사랑의 전령” 삐삐, 부부-애인 이용자 급증 

“삐삐,삐삐 .”급히 길을 가던 20대 청년이 허리에 찬 삐삐 (무선호출기)의 신호음을 듣고 가까운 전화를 찾는다. “응? 난데,웬일이야?””아니,그냥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 ” 사람을 바삐 찾을때 사용되는 삐삐가 연인들이나 부부들간에 사랑의 전령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언제 어디서나 보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이 가능하다는 장점때문… <계속>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란 삼성의 발원지 삼성상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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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시간대의 딱 제시간에 와 있다 [블로그비망록 No.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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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자신의 시간대에 따라 일하고, 그 속도에 따라 이뤄진 것들을 얻는다(have things worked out according to their pace). 당신은 당신의 ‘시간대’에서 열심히 뛰면 된다. 당신이 잘되는 시간도 곧 올 것이다. 견뎌내라(Hold on). 강건해라(Be strong). 당신 자신에게 충실하라(Stay true to yourself). 축복을 누려라(Stay blessed). 건강, 사랑하는 가족, 건강하신 부모님(healthy parents), 사랑해주고 마음 써주는(love and care about you) 친구 등 당신이 지금 가진 것들에 행복해하라(Be happy for what you have now). 늦지 않았다(be not late). 이르지도 않다. 당신은 당신 시간대의 딱 제시간에 와 있다(be just on time).”

윤희영님의 ‘저마다 다른 인생의 시간대(Time Zon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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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아니고 일본여행을 당일치기로 떠나봤더니 [블로그타임스 No.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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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9일


천년을 이어온 진천 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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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아니고 일본여행을 당일치기로 떠나봤더니 

제주도도 당일 다녀오기 쉽지 않은 터에 아무리 가까운 일본이라도 당일치기라니 ! 이렇게 해서 돌팔이 의사 듀엣의 일본 당일치기여행이 결정되었다. 요즘 저비용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취항이 늘어 경쟁이 심해진 탓인지 일본까지 항공요금이 무척 낮아졌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큐슈지방의 항공요금은 놀라울 정도로… <계속>


외국인 관광객 노리는 북한의 거미줄 금기 


막말은 건전한 사회의 폭력이고 적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 볼수 있는 방법으로는 그사람의 말과 행동, 표정 그리고 의복차림새, 지난동안 살아온 행적 등등 몇가지로 알수 있다. 그중에 말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상대에게 자기를 알리는 수단이다그것을 듣고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간 됨됨이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며 따라서 말은 수 많은 사람의 감정을 사로잡아 기를… <계속>


늘 같은 길을 걷는 것이 마치 인생길 같다 

서양의 철학은 神을 찾는 철학이고, 인도의 철학은 心을 찾는 철학이고, 동양의 철학은 道를 찾는 철학이라고 했다. 도를 찾는 것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의미라 했다. 도는 자연이고 자연은 만물의 근본 이치다. 서양은 자연을 정복하려드는데 비해서 동양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어제 갔던 길 오늘 또 걷는다. 운동 길로 늘… <계속>


삼성을 일군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 

삼성그룹의 모체인 삼성상회를 설립하고 삼성물산을 세워 무역업을 하면서 제일제당과 제일모직을 설립하였다. ‘중앙일보’를 창설하여 언론사 경영에 참여하였으며 사업의 다각화를 통하여 국가경제 발전에도 크게 공헌하였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로 손꼽히는 호암 이병철 생가는 어떤 명당이길래 그런 부를 누릴… <계속>


살려주세요. 내 몸 안에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여름철, 반갑지 않은 불청객(unwelcome guest) 중 하나가 모기다. 영어 단어 mosquito는 파리를 뜻하는 스페인어 mosca에서 나온 파생어(a derivative)다. 축소형(a diminutive)이다. 모기에 잘 물리는(be frequently bitten by mosquitoes) 어떤 여성들은 수컷들이 자기를 집중 공략하기(give concentrated attack) 때문이라고 말씀하시… <계속>


우후죽순 ‘인터넷 쇼핑’ 소비자 피해 속출한다 

(2000.06.29) 주부 김모(32)씨는 지난 5월 초 한 인터넷 상품권 할인판매 사이트에 37만원이 넘는 돈을 떼였다 .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9만4000원씩에 할인판매 한다는 말만 믿고 4장 값인 37만6000원을 은행 계좌로 먼저 보냈으나 며칠 후 사이트는 폐쇄돼 버렸고 주문한 상품권은 한달이 넘도록 오지 않아 급기야 소비자보호원… <계속>


아직도 해당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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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년의 내음은 그리움이다 [블로그비망록 No.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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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아지면 지리산으로 갈 것이다. 원지에 내려 단성 땅 운리로 간다. 해질 녘이면 좋겠다. 단속사 절 터 오누이 3층 석탑을 볼 것이다. 나의 지리산에 대한 초례(初禮}는 그 석탑이다. 지리산을 품에 안아 보낸 천년이다. 지리산 천년의 내음은 그리움이다. 품어도 품어도 갈증처럼 더해가는 그리움이다. 내가 그린 지리산도 그 안에 있다.

Koyang4283님의 ‘나의 지리산’ 중에서
blogs.chosun.com/koyang4283

우리 부부가 50년을 해로할 수 있었던 비밀은 [블로그타임스 No.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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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8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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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가 50년을 해로할 수 있었던 비밀은 

우리부부는 작년5월 금혼식을 기념했다. 금혼식은 서양풍속 으로서 결혼50주년을 축하는 의식이다. 남남인 남녀가 서로만나 결혼하고 함께 50년을 살았으니 대단한 일이다. 정말 결혼식 주례사처럼 100년해로하고 있는 중이다. 해로는 부부가 한평생을 같이살면서 함께 늙어가는 것이다. 그날 나는 아내에게 흑장미 50송이를 선물… <계속>


북한산 산행 뒤풀이, 옛날대로 해보기 


김정은 만나볼 “친구의 꿈” 

친구에게 카카오토크로 “Happy Father’s Day”라고 써 보냈다. 친구는 토요일 저녁에 아이들이 저녁을 사 줘서 먹었다고 했다. 나는 일이 생겨서 아버지날을 독립기념일하고 같이 하자는 며느리 제의를 받아들이는 바람에 진작 아버지날은 빈탕치고 말았다. 그날, 친구는 카카오토크로 긴 사연을 보내왔다. <가게는 팔았지만, 에스크로… <계속>


루살카 저주의 기록 

인류사의 대대로 내려오는 비밀들을 간직한 책이라면, 더군다나 내 조상들을 포함한 현재의 나에게 올 어떤 미래적인 비밀들을 알게 된다면?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책을 접했다. 201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으로 올랐던 저자의 첫 작품으로 내용이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는 이야기의 흐름을 보인다. 벼랑 끝, 언제 무너… <계속>


어찌보면 잘 이해가 되질 않는 청년이었지만 

요즘은 필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청년과 만났던 편의점에 필름이 있었다면, 하나 사서 끼워줬을 것이다. 이런 오래 된 카메라는 액세서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 다행히 오리지널 렌즈 후드와 역시 오리지널 카메라 가죽 케이스가 있었다. 청년은 카메라를 가방에 넣으면서 잘 쓰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인화가 되면 파일로 보내… <계속>


대구에 남아있는 호암 이병철 고택 

골목을 끼고 있는 담벽에 안내판이 이곳이 이병철 고택이란 것을 증명해주고 있지만, 이리 저리 둘러보았지만, 하나뿐인 대문은 굳게 닫혀 있었으며, 어디에도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없다. 결혼 후 대구로 분가하여 가족과 함께 살든 곳이며 이건희 회장의 유년시절을 이곳에서 보냈다 합니다. 낮선 사람들의 바쁜 일상의 발걸음만… <계속>


한자를 쓰는 데에는 가는 펜촉이 좋다 

만년필의 촉(nib)의 굵기는 ultra extra fine, extra fine, fine, medium, bald 등으로 크게 나뉘어지지만, 개체별로, 제조사별로 편차가 크다. 보통 Fine 이 0.5~0.8mm라고 하지만, 어떤 만년필은 extra fine 이라해놓고 0.5~0.8mm 라고 한다. EF는 보통 0.3~0.5 이고, UEF는 0.15~0.3 미만이라고 하지만, 이 또한 정확치 않다. 어떤… <계속>


‘좋은 사람’의 의미 

“아무개는 좋은 사람”이라고 할 때 ‘좋은 사람(a good person)’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걸까. 마지막 남은 치즈케이크 조각을 다른 사람에게 내주는(give up the last piece of cheesecake to somebody else) 사람? 딱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뉴스 사이트 허프포스트가 독자들을 상대로 ‘좋은 사람’에 대해 물었다. “어느 누구… <계속>


바그다드 탈출 한국인 6명이 말하는 ‘공포의 이라크’ 

(2004.06.28) 테러와 납치, 전투가 연일 벌어지는 이라크 현지 모습을 최근까지 그곳에 머물렀던 한국인 교민들의 육성을 통해 직접 들어보았다. 멀게는 지난 4월 이라크 팔루자 사태 악화 이후, 가깝게는 지난 23일 고 김선일씨 납치살해 직후 인접 요르단 암만으로 나온 사람들로, “현재 상황은 최악이며 전망은 예측불허”라고 입을… <계속>


녹음으로 둘러싸인 오대산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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