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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 시간대의 딱 제시간에 와 있다 [블로그비망록 No.391]
모든 사람은 자신의 시간대에 따라 일하고, 그 속도에 따라 이뤄진 것들을 얻는다(hav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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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년의 내음은 그리움이다 [블로그비망록 No.390]
몸이 나아지면 지리산으로 갈 것이다. 원지에 내려 단성 땅 운리로 간다. 해질 녘이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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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됩니다 [블로그비망록 No.388]
연주자든 대통령이든 사랑하는 팬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고 에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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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주 없는 사람들은 무슨 재미로 사는지? [블로그비망록 No.388]
손주 봐준 공은 없다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다. 기껏 봐주고 나면 오히려 왜 잠을 재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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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낙네는 오늘도 나와 있을지 모르겠다 [블로그비망록 No.387]
그 아낙네는 오늘도 나와 있을지 모르겠다. 장터 골목길 한편에서 수레 끌고 건어물 팔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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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오지 않았는지 크게 후회하게 되었다 [블로그비망록 No.386]
우돈타니에서 다소 교통이 불편하여 외국인 관광객한테는 잘 알려있지 않지만 불교에서는 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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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은 요즘에도 진리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385]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운전자가 운전을 좀 차분하게 했으면 좋겠고, 교통 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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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같이 밥을 먹어보라 [블로그비망록 No.384]
작고하신 엄친께서 한신 말씀이 있다.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같이 밥을 먹어보라’ 젊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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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은 어떻게 그 뜨거운 여름에도 일을 할 수 있을까? [블로그비망록 No.383]
농사를 짓기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농부들은 어떻게 그 뜨거운 여름에도 일을 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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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시대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382]
나는 언제나 우리나라 편이고 우리 대통령 편이었는데 지금은 대통령 편은 못하겠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