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난기류에 요동쳐도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는데 [블로그타임스 No.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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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6일


정방폭포만큼 우아한 작은 정방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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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난기류에 요동쳐도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이유 

여객기를 자주 타는 사람도 비행 중 난기류를 만나 기체가 요동치면 겁이 나기 마련이다. 극심한 난기류는 엔진이 풀가동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를 최저 속도 밑으로 떨어뜨리기도 한다. 비행기를 뜨게 하는 양력이 급감하는 실속 현상을 일으킨다. 기체가 뚝 떨어지는 기분이 들면 오싹해지고 오금이 저린다. 난기류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비와 눈… <계속>


레스토랑의 변천사와 작가 발자크의 식탁 

프랑스 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패션이고, 미슐랭 가이드란 책이 생각난다. 예술의 도시란 명성답게 전 세계의 패션의 현상의 중심지 중 하나이면서 역시 미식가들을 위한 별도의 별점을 통해 그곳의 맛난 음식을 경험하게 하고픈 욕구를 발산시키는 곳. 그렇다면  프랑스란 나라의 이러한 중심지로의 태동은 어떻게 발전이 되었을까? 그중에서… <계속>


지금은 휴대용 태양 발전기, 풍력 발전기 시대 

태양에너지를 활용하는 전기 충전은 이미 상용화 된지 오래되었다. 불과 120달러만 주면 사진과 같은 충전장치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번에는 트리니티 회사에서 새로운 휴대용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오지에서의 전원공급은 태양광 충전기가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러나 햇빛이 충분치 않거나, 야간에는 무용지물인 게 현실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계속>


베를린행 야간열차에 집착한 이유는 

독일로 떠나기 전에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둘째 날에 예정되어 있는 베를린을 어떻게 다녀올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기차로 베를린에 다녀오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고속 열차인 ICE를 타고 다녀오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야간열차를 이용해서 다녀오는 방법이다. 어차피 독일철도패스를 1등석으로 끊을 것이기 때문에 고속 열차를… <계속>


후쿠오카에서 5만원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세 사람은 다시 만나 회전초밥을 먹기로 했다. 이번 여행 처음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했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 작은 테블릿에 한국어로 주문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나는 좋아하는 이쿠라스시를 원없이 직접 주문해서 먹고 회  좋아하는 손녀딸 먹성도 대단하고  할아버지는 사케 일잔까지 하고도  5천엔 조금 넘는 식사값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계속>


여행 중에 만나서도 친구가 되는 특별한 경험 

낮선 분들이 처음 만나 5일 일정을 함께 한다고 해도 다른 팀들과는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나치는 그런 여행이 대부분입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상품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것 외엔 특별한 친근감이 있을게 없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그렇게 여행 중에 만나서도 친구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친화력이 유난히 뛰어난 내 친구 한명과 지미언니라고… <계속>


만디버스를 타고 부산의 과거를 돌아보니 

부산에 산복도로라는 게 있다. 산 중턱 또는 능선에 만든 도로로서 산악도시인 부산의 산동네에 길을 만들어 버스가 다니게 한 것이다. 좁은 도로이어서 불법주차차랑이라도 있으면, 차들이 교대로 오고 가야하는 실정이다. 부산의 산동네는 서울의 달동네와는 다르다. 부산은 산악도시라고 해야한다. 평지가 드물어서 산 중턱에 집을 지었다. 산꼭대기에서… <계속>


성균관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옥천향교 

향교는 성균관의 하급 관학으로서 각 지방관청의 관할하에 있던 조선시대의 지방교육기관이다. 옥천향교는 성균관의 축소판이라 할 정도로 성균관과 유사한 건물 배치를 지녔다. 가장 앞쪽에는 목조 기와 건물로 지은 명륜당이 있고 서쪽에는 서재 동쪽에는 고직사가 있으며, 내삼문을 통과하면 대성전과 이를 중심으로 동무와 서무가 있다. 특이한 것은… <계속>


불과 19살 차이 나는 장모님은 

미수이신 장모님과는 나이 차이가 19살이다. 스물일곱에 아내를 맞았으니 당시 장모님의 연세는 마흔여섯. 즉, 요즘으로 치면 젊디젊은 아낙이셨다. 나 보다 두 살 연상인 큰처남이 이미 장가를 가 딸 둘을 낳았고 큰 아이가 서너 살 됐으니 40대 초반에 며느리를 봤다는 계산이 나온다. 내가 아내를 만난 것은 첫 직장인 본사에서 천안 공장으로 얼마간 파견… <계속>


어머니가 몹시 그리운 아침에 

귓가에 음성이 들려온다. 90세까지 늘 맑은 정신이셨고 건강하셨다.연세드신 분들이 흔히 갖는 어느 병도 없으셨다. 복통이 와서 병원 들어 가셨는데 하루 만에 갑자기 천국으로 떠나셨다. 그리도 아쉽게 떠나셨던 어머니셔서 더욱 그립다. 건강하셨기에 100세는 충분히 사실 줄 알았다.그런데 정말 그렇게 어머니는 떠나셨다. 돌이켜 보니 우리 7남매들… <계속>


[리뷰어 모집]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사람들은 흔히 프레임을 ‘마음가짐’ 정도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프레임은 단순한 마음먹기가 아니다. 한 번의 결심으로 프레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리프레임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프레임은 결심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설계’의 대상이다. 언어와 은유, 가정과 전제, 단어와 질문, 경험과 맥락 등을 점검한 후에… <계속>


거제 장사도 해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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