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9]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일상의 삶 속에 간직된 소소한 기쁨과 평화는 행복이 바로 우리의 가슴에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내가 거두어 먹이지 않아도 꽃은 피고 새들은 창공을 가른다. 겸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에는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얼굴을 스치는 바람결에도 위안을 느끼는 것이다. 이미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이 간절(懇切)하다. Silhuette님의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중에서 blogs.chosun.com/silhuette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