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WP_Widget에서 호출한 생성자 함수는 4.3.0 버전부터 폐지예정입니다. 대신
__construct()
뭐, 엄밀하게 따지면 아내를 위한다는 거 보단 나를 위한 거다. 이런 표현을 돌려 얘기하면 아내를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어차피 김치는 먹고 싶고 아내가 와야 김치를 담근다면 내가 직접 담그리라. 도 사내라고 아직 호통을 즐기(?)는 가부장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그것은 내가 주장하는 아내사랑과는 별개의 문제다. 그리고 난 비교적 어차피 할 일이라면 아내의 간섭을 받기 보단 스스로 알아서 하는 편이다.
오병규님의 ‘아내를 위한 김치’ 중에서 blogs.chosun.com/ss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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