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철학은 神을 찾는 철학이고, 인도의 철학은 心을 찾는 철학이고, 동양의 철학은 道를 찾는 철학이라고 했다. 도를 찾는 것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의미라 했다. 도는 자연이고 자연은 만물의 근본 이치다. 서양은 자연을 정복하려드는데 비해서 동양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어제 갔던 길 오늘 또 걷는다. 운동 길로 늘 같은 길을 걷는 것이 마치 인생길 같다.
Silhuette님의 ‘어제 갔던 길 오늘 또 걷는다’ 중에서 blogs.chosun.com/silh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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