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 저녁, 집 사람이 책을 한 권 가져왔다. 선생의 새 책이다. 선생이 ‘기억의 깊이’ […] READ MORE>>
Share the post "우리는 무엇을 질문하고 왜 고민하며 어떻게 절망하는가 [블로그비망록 No.181]"